참프레, 즉석 삼계탕 2종 출시
참프레, 즉석 삼계탕 2종 출시
  • 김수용 기자
  • 승인 2014.10.10 08: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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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 푹 고아 진한 육수 맛이 일품

참프레(회장 김동수)는 최근 편리하게 삼계탕을 먹을 수 있는 즉석 삼계탕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참프레 전통삼계탕은–18℃ 이하의 냉동제품으로 국내산 삼계를 사용해 육질이 부드럽고 맛이 좋으며 국내산 수삼, 마늘, 대추, 찹쌀을 넣고 오랜 시간 푹 고아서 육수의 맛이 진하고 깊은 특징이 있다. 특히 닭발을 활용한 육수제조로 특유의 향과 맛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상온제품의 삼계탕은 고온, 고압 열처리가 가능한 레토르트 설비에서 멸균처리를 한 제품으로 실온에서 보관이 가능하고 조리하기 편리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참프레 신인섭 마케팅실장은 “이번에 출시된 삼계탕 2종은 바쁜 현대인들이 간편하고 손쉽게 조리할 수 있는 제품이며 편리성과 보양식, 두 가지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제품”이라며 “향후 참프레는 삼계탕뿐만 아니라 캔 제품까지 개발해 국내육가공산업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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