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7일 ‘세계사막화방지의 날’을 맞아 산림청이 사막화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몽골에서 나무심기 활동을 펼쳤다. 산림청은 녹색사업단과 함께 지난 10일부터 3일간 한·몽골 그린벨트 사업이 진행 중인 몽골의 룬솜 조림지에 청소년 녹색홍보대사단 및 다문화 가정 청소년 등 50여명을 보내 조림작업에 참여했다. 저작권자 © 농축유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농축유통신문 master@amnews.co.kr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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