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농협(본부장 김유태)은 지난 10일 경주 불국사에서 관광객들에게 경주 친환경오이와 우리쌀로 만든 과자를 나눠주며 고객사랑에 보답하는 사은행사를 가졌다.
이번 사은행사는 농협 창립 50주년을 맞이해 변함없는 고객의 사랑에 보답하고 앞으로도 고객에게 더 많은 즐거움과 행복을 주는 경북농협으로 거듭나기 위해 마련했다.
김기옥 금융마케팅팀 차장은“항상 농협을 사랑해 주는 고객의 은혜에 감사드린다”며“오는 8월 12일부터 개최되는 경주문화 엑스포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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