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 낱개 포장 간편한 활동 간식으로 유용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신개념 소시지 ‘리얼미트스틱’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선진은 7월 23일, 전형적인 유럽형 소시지들의 짜고 질기면서 퍽퍽한 단점을 보완한 신개념 소시지를 출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선진의 40년 노하우를 담아 쫄깃한 식감을 살린 야심작으로 선진포크의 100% 원료육을 사용했다.
이번 제품은 정통 소시지의 진한맛을 살린 오리지널 맛과 치즈를 첨가해 부드러운 식감을 살린 치즈맛, 2종을 출시해 소비자 기호에 따른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낱개 포장으로 구성돼 간단하고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또한 고급 맥주 안주나 스포츠 관람, 등산, 캠팽 등 야외 아웃도어 활동 간식으로 안성맞춤이며 특히 돼지고기는 성장기 어린이 활동에 꼭 필요한 단백질과 비타민 B1이 다량 함유돼 맛은 물론 건강까지 고려했다.
선진 육가공 사업부문 영업 마케팅 김기영 이사는 “선진의 믿을 수 있는 품질로 만든 이번 제품은 겉은 쫄깃하고 속은 촉촉해 지금까지 맛보지 못한 소시지의 신세계를 경험할 것”이라며 “편의점에서도 간편하게 구입할 수 있어 요즘처럼 무더운 날씨에 하루의 피로를 풀기에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신제품은 전국 세븐일레븐 매장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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