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이 지난 1일 반추위 발효속도를 고려한 고능력우 에너지 사료 ‘뉴 보스 파워 3Q’출시했다.
선진의 ‘뉴 보스 파워 3Q’는 이미 시장에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는 낙농사료 ‘뉴 보스’의 에너지 드레싱 사료 ‘파워eQ’의추가된 라인으로 에너지 드레싱 제품의 다양한 고객 니즈를 반영해 개발됐다. 3Q는 3Quality 향상으로 △BCS 향상 △간건강 향상 △분만간격 단축(435일 이하)의 의미한다.
이번에 출시된 ‘뉴 보스 파워 3Q’는 유량 증가에 따른 BCS 저하, PH 안정화 등의 문제를 예방하고 안정성을 더해 궁극적으로 번식 성적 향상에 새로운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선진마케팅실 이익모 이사는 “선진의 낙농사료는이미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지만 현재 상황에 만족하지 않고 낙농목장의 다양한 니즈와 환경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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