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 사료부문 영업사원 대상 ‘선진 글로벌 리더 양성교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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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축산업계는 다양한 이슈로 인하여 큰 변화를 겪고 있고 현장에서 고객과 직접 소통하는 영업사원의 역량 강화는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선진 마케팅실 이익모 이사가 사료사업 부문 영업사원 대상 역량강화 활동일환으로 개최한 ‘선진 글로벌 리더 양성교육’에서 밝힌 전언이다.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이 지난 22일과 23일, 양일간 경기도 용인에 있는 금호아시아나 연수원에서 고객 가치 창출 강화를 위한 다양한 커리큘럼을 구성한 ‘선진 글로벌 리더 양성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양돈과 축우, 축종별 교육과 연차 별 교육을 진행해 영업사원 업무 및 수준별 맞춤 교육을 진행해 효과를 극대화하면서 일방적인 전달식 교육이 아닌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교육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특히, 롤플레잉 형식의 교육을 통하여 직접 고객 농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상황을 예상하고 함께 고민해 고객만족을 위한 역량을 집중적으로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변화하는 농장 경영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ICT 기술 적용 관련 교육 수준을 높였다.
선진 마케팅실 이익모 이사는 “선진은 앞으로도 고객의 가치 창출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통하여 고객에게 최고의 파트너를 키워나갈 것을 약속드린다”고 교육의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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