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스 에그쉘 플러스', 계군 수호 위한 최고의 투자
'팜스 에그쉘 플러스', 계군 수호 위한 최고의 투자
  • 김재광 기자
  • 승인 2017.02.17 11: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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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계군 산란율 유지에 탁월...팜스코 기술력 총 집약

팜스코는 최근 AI위기와 극복을 위한 최적의 대안으로 '팜스 에그쉘 플러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팜스 에그쉘 플러스는 산란계 닭의 면역력을 키워 질병을 방어하고, 건강을 유지하는 데 초점을 둔 팜스코의 기술력이 총 집약된 프리미엄 산란사료다.

특히, 최신 기술이 다양하게 접목돼 산란율이 떨어지고 계란품질이 나빠지기 쉬운 노계군에서 특히 그 위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발생한 AI로 모든 가금농가와 정부가 나서 차단방역에 나서고 있지만 결국 농가 스스로 면역력을 증진시켜 바이러스 방어에 만전을 기할 수밖에 없다. 또한, 입식제한 등과 살처분 등으로 계란의 수급상황을 진정시키는 방안으로 노계활용이 떠오르고 있다.

노계의 산란율을 유지하면서 계란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영양과 사양관리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상황. 대부분의 산란계 사료는 산란피크기에 중심을 맞춰 경제성 중심으로 설계됐지만 '팜스 에그쉘 플러스'는 지금과 같은 노계활용이 수익창출과 직결되는 시기에 적합한 산란사료라는 것이 특징이다.

팜스코 홍보팀은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는 것은 위기 상황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대응 방법을 찾는 것"이라면서 "팜스 에그쉘 플러스는 AI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고민 속에서 탄생한 최적의 솔루션이다"고 신제품 사료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이어, "팜스 에그쉘 플러스는 고기능 섬유소, 간건강 강화를 위한 Methyl기 공여체 보강, 난중 개선을 위한 최적 아미노산 비율 조절, 면역력 증가를 위한 Essential Oil 및 Probiotics 첨가, 난각 개선을 위한 최신 Ca:P Ratio 등의 최신 기술들을 적용해 노계군에서 탁월한 효과를 보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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