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 신규 광고 모델, 조정석&헬로비너스 나라 선정
한돈 신규 광고 모델, 조정석&헬로비너스 나라 선정
  • 김재광 기자
  • 승인 2017.02.20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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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정석과 걸그룹 헬로비너스 멤버 나라가 2017년 한돈의 새로운 얼굴로 선정됐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병규)는 17일, 배우 조정석과 걸그룹 헬로비너스 멤버 나라를 각각 한돈의 신규 광고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조정석과 나라는 이달 22일, 예정된 TV 광고촬영과 홍보대사 위촉식을 시작으로 우리돼지 한돈의 우수성과 한돈산업의 위상을 대중에게 널리 알릴 계획이다.

한돈자조금 이병규 위원장은 “조정석과 나라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가 밥상위의 국가대표, 우리돼지 한돈의 우수성과 위상을 알리는 데 큰 보탬이 되리라 생각해 올해 신규 광고모델로 선정하게 됐다” 며 “앞으로 두 모델이 한돈의 대표 얼굴로 국민에게 더욱 사랑 받을 수 있는 우리돼지 한돈이 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돈자조금은 오는 22일 촬영하는 한돈 상반기 신규광고를 다음달 3월, 대중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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