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 앞두고 블랙푸드의 대명사 ‘오디’ 수확 한창
하지 앞두고 블랙푸드의 대명사 ‘오디’ 수확 한창
  • 김홍식 본부장
  • 승인 2017.06.23 14: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극심한 가뭄과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도는 이른 무더위 속에서도 농민들이 들녘에서 마늘, 감자, 오디, 블루베리 등 제철에 나는 농산물 수확 작업으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뽕나무에서 열리는 오디는 간식이 귀하던 예전에 인기가 많았으며, 요즘 블랙푸드의 대명사로 떠오르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