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길애그리퓨리나, "강건한 송아지가 한우 산업 성장 원동력"
카길애그리퓨리나, "강건한 송아지가 한우 산업 성장 원동력"
  • 김재광 기자
  • 승인 2017.07.18 16: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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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길애그리퓨리나(대표 이보균) 퓨리나사료 12지구(영업이 :이선복)는 경기도 여주시 천송동 일성 남한강 콘도에서 여주 지역 한우 사양가들을 초청하고 ‘퓨리나 강건한 송아지 만들기 프로젝트’ 행사를 가졌다.

한우 시장 상황 소개를 통해 윤융현 퓨리나 축우전략판매부장은 한우 사육 두수 감소로 인해, 천정부지로 올라가는 한우 송아지 가격에 맞춰, 부가가치 및 수익성 향상 전략과 비전을 제시하며, 번식 기반 확충과 개선 사항 노하우를 전달했다.

조영철 퓨리나 축우판매부장은 "최근 가임 암소 부족으로 평균 400만원까지 한우 송아지 가격이 육박하고 있다"며, "번식우 농가의 가장 큰 고민인 송아지 사양관리, 설사, 호흡기 및 질병에 대한 불안감 해소에 힘써야 한다"며 제품을 소개했다.

송아지 설사로 인한 탈수 방지 및 건강기능 회복을 돕는 특화사료 '보비-메이트', 송아지 폐사를 방지하는 한우 송아지 전용사료 '퓨리나 한우사랑 본'으로 강건한 송아지를 만들고, 효율적인 송아지 사양관리를 통해 번식우 농가의 생산성과 수익성 극대화 방안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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