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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목우촌 또래오래(대표이사 김용훈)는 지난달 시작한 MBC UHD특별기획 드라마 별별 며느리의 제작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별별 며느리’는 만났다 하면 으르렁거리는 천적 쌍둥이 자매가 원수 집안의 며느리 대 며느리로 재회하면서 벌어지는 별별 자매의 별난 앙숙 라이프를 유쾌하게 그려낸 가족 드라마다.
MBC UHD특별드라마 ‘별별 며느리’를 제작 지원하는 ‘또래오래’는 농협목우촌이 운영하는 치킨프랜차이즈로 국내산 목우촌 닭고기와 100% 식물성 기름, 오곡(현미, 보리, 조, 수수, 콩)이 첨가된 파우더를 사용하여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치킨 브랜드다.
특히 최근에 신메뉴 ‘마왕치킨’, ‘엔젤치킨’을 출시, 각종 이벤트 및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는 또래오래 치킨은 온라인 홈페이지와 SNS 채널(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블로그, 트위터)을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
㈜농협목우촌 또래오래 김용훈 대표이사는 “유쾌한 가족드라마 ‘별별 며느리’와 건강하고 믿을 수 있는 또래오래의 이미지가 접목돼 브랜드 인지도를 향상하고자 했다”며 “소비자에게 보다 친근한 브랜드로 다가설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MBC UHD 특별기획 드라마 ‘별별 며느리’는 매주 월, 화 밤 8시55분 2회 연속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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