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주홍, 김종회, 정인화(이상 농해수위), 최도자(이상 보건복지위) 등 ‘국민의당 국산계란 살충제안전관리TF(위원장 황주홍)' 4명은 지난 17일 국회 본관 2층 국민의당 당대표실에서 농림축산식품부 김경규 기조실장, 식품의약품안전처 이현규 식품소비안전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산계란 살충제 안전관리 대책을 논의했다.
▲김창길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원장은 8월 23일(수) 오후 3시 건국대학교 행정관에서 건국대학교(총장 민상기)와 업무협력 협약(MOU)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농축산분야 발전을 위한 연구협력 ∆개발도상국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국제개발협력사업 공동 발굴 및 추진 ∆교육·연구관련 시설의 공동 활용 ∆교육·연구 발전을 위한 조사연구사업 상호 협조 ∆학술세미나 공동개최 및 지역사회 발전 정책 공동개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한정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의원(경기 남양주을,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6일 살충제 계란이 최초로 발견된 남양주 소재 산란계 농장을 방문해 현장상황을 점검하고 정부의 철저한 후속조치를 주문했다. 김 의원은 농장 방문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남양주시청 축산팀으로부터 현황 및 조치사항을 보고받고, 살충제 계란에 대한 국민 불안이 해소될 수 있도록 후속조치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지난 17일 서울 양재동 aT센터 4층 창조룸에서 농정개혁위원회 제1차회의를 주재하고 모든 정책홍보를 현장중심으로 확 바꾸라고 지시했다.
▲김병원 농협회장은 10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보금자리인 경기 광주 퇴촌면의 ‘나눔의 집’을 찾아 피해 할머니들을 위로했다. 김 회장은 “광복절을 맞아 할머니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 위해 전국 농민들을 대표해 이곳을 찾았다”며 “할머니들의 가슴 속 울분과 한이 풀리는 날이 오는 것을 지켜볼 수 있도록 건강관리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김재현 산림청장은 지난 16일 북부지방산림청을 방문, 직원들과의 격의 없이 편안한 자리에서 이야기를 듣고 아낌없는 조언과 의견을 나누며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청장은 “임업이 미래의 신성장
동력으로 재창조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산림분야가 지속가능하게 발전하기 위해 좋은 일자리 만들기에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