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1일 동정
8월 21일 동정
  • 농축유통신문
  • 승인 2017.08.18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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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주홍, 김종회, 정인화(이상 농해수위), 최도자(이상 보건복지위) 등 ‘국민의당 국산계란 살충제안전관리TF(위원장 황주홍)' 4명은 지난 17일 국회 본관 2층 국민의당 당대표실에서 농림축산식품부 김경규 기조실장, 식품의약품안전처 이현규 식품소비안전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산계란 살충제 안전관리 대책을 논의했다.

 

김창길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원장 8월 23일(수) 오후 3시 건국대학교 행정관에서 건국대학교(총장 민상기)와 업무협력 협약(MOU)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농축산분야 발전을 위한 연구협력 ∆개발도상국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국제개발협력사업 공동 발굴 및 추진 ∆교육·연구관련 시설의 공동 활용 ∆교육·연구 발전을 위한 조사연구사업 상호 협조 ∆학술세미나 공동개최 및 지역사회 발전 정책 공동개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한정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의원(경기 남양주을,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6일 살충제 계란이 최초로 발견된 남양주 소재 산란계 농장을 방문해 현장상황을 점검하고 정부의 철저한 후속조치를 주문했다. 김 의원은 농장 방문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남양주시청 축산팀으로부터 현황 및 조치사항을 보고받고, 살충제 계란에 대한 국민 불안이 해소될 수 있도록 후속조치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지난 17일 서울 양재동 aT센터 4층 창조룸에서 농정개혁위원회 제1차회의를 주재하고 모든 정책홍보를 현장중심으로 확 바꾸라고 지시했다.

 

 

 

김병원 농협회장 10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보금자리인 경기 광주 퇴촌면의 ‘나눔의 집’을 찾아 피해 할머니들을 위로했다. 김 회장은 “광복절을 맞아 할머니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 위해 전국 농민들을 대표해 이곳을 찾았다”며 “할머니들의 가슴 속 울분과 한이 풀리는 날이 오는 것을 지켜볼 수 있도록 건강관리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김재현 산림청장 지난 16일 북부지방산림청을 방문, 직원들과의 격의 없이 편안한 자리에서 이야기를 듣고 아낌없는 조언과 의견을 나누며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청장은 “임업이 미래의 신성장

동력으로 재창조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산림분야가 지속가능하게 발전하기 위해 좋은 일자리 만들기에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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