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농가 대상 등급출현율, 등심단면적 극대화 강조
팜스코(대표 정학상)는 지난 10월 25일 인천광역시 강화군 명진컨벤션에서 강화지역의 100명 이상의 한우농가를 대상으로 팜스코 TMF 명작 소개회의<사진>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팜스코 최상순 사업부장이 급변하는 시장상황에 적응하기 위해서 고도의 전략과 전술이 필요하다며 육성우 사양관리를 통해 등급출현율, 등심단면적을 극대화하는 것이 현재 시장상황에는 수익성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팜스코 TMF 명작 소개회의 및 실증자료를 통한 수익성 분석 발표가 이어졌다.
최상준 지역부장은 기존 TMF보다 특별한 기술력이 더 탑재된 팜스코 TMF 명작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팜스코 TMF명작 프로그램을 활용한 실증자료들을 통해 두당 추가수익 380만원 이상의 수익성을 소개하면서 참석한 사양가의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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