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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공업, 125마력 대형 트랙터 PX1300 출시…전후방 동시 작업이 쉬운 강한 트랙터
  • 김재광 기자
  • 승인 2017.11.23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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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공업(대표이사 김준식, 하창욱)은 축산 및 대형 수도작 농가를 타겟으로 한 강력한 유압 성능으로 손쉽게 트랙터 전후방 동시 작업을 수행해 뛰어난 작업 성능을 발휘하는 125마력의 대형 트랙터 PX1300을 출시했다.

PX1300은 기존 100마력 이상의 국산 대형 트랙터들로는 전후방 대형 작업기 동시 작업이 어려워 구매를 고려하는 대규모 수도작 및 축산 농가를 겨냥해 이 고객층의 니즈를 반영해 개발됐다. 유압 승강력이 3600kgf에 달해 랩핑기 등의 대형 작업기를 손쉽게 들 수 있다. 유압 펌프를1개 더 추가해 유압 성능을 개선, 일반적으로 2대의 트랙터가 각각 진행하는 집게 및 랩핑 작업을 PX1300 전후방에 집게 및 래핑 작업기를 부착해 동시에 진행해 유류비, 인건비, 기계 구입비 등의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여기에 전후방 각각 6포트씩 총 12개의 유압 포트와 집게 작업에 필수인 3펑션 조이스틱을 채택해 다양한 작업기 사용이 가능하다.

연료 소비율이 뛰어난 것도 장점이다. 작업 상황에 맞춰 최적의 엔진 운전을 구현하는 전자제어식 티어(TIER)4 엔진에 최소 연료 사용을 유도하는 실시간 연비 모니터링 기능인 ‘모니터(Monitor)5’를 채택했다. ‘모니터5‘ 는 자동차와 같이 트랙터 계기판에 실시간 연비 k평균 연비 l연료 총 사용량 m주행 속도 표시 n에코 가이드 램프가 표시되며 작업 중 트랙터 연비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엔진 관리도 편하게 설계했다. 엔진룸에 개방형 연료 및 오일 쿨러를 적용해 청소가 용이하며 대용량(9인치) 에어 클리너를 신규 적용 해 교환 주기가 200% 증대, 유지 보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연료에 함유된 물을 분리하는 유수분리기를 투명 유수분리기로 채택해 수분 유입 확인이 용이하게 했으며 유수 분리 기능 강화해 안정적인 엔진 구동을 지원한다. 배터리 차단스위치가 있어 장기 보관 시 배터리 방전을 방지한다.

PX1300은 뛰어난 사용 편의성도 강점이다. 7인치 컬러 LCD터치스크린 모니터를 장착해 엔진, 밋션, 히치 등 트랙터 상태 체크와 조작이 가능한 인포메이션 기능과 비디오, 음악, 라디오를 재생하는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모니터로 블루투스, 핸즈프리 기능을 조작해 스마트폰과 연동, 작업 중에도 쉽게 통화할 수 있다. 모니터와 연동 된 후방 카메라로 주차와 작업을 더욱 편리하게 할 수 있다. 이 밖에 조이스틱 레버에 혼(경음기) 기능을 적용해 긴급 상황 시 빠르게 사용할 수 있다.

작업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작업중 후방 확인이 용이하도록 좌?우 15°도 회전하는 서스펜션 의자와 위치 조정이 가능한 텔레스코픽(Telescopic) 사이드 미러를 적용하였다. 여기에 전방 4개와 후방 2개의 LED작업등을 기본 장착했으며 옵션으로 후방 2개, 좌우측면 각 1개씩 최대 10개의 작업등을 사용할 수 있어 야간에도 밝게 작업할 수 있다. 자동화 기능 ‘테이크(TAKE)5’로 작업 편의성을 더욱 높였다. 스위치 조작만으로 PTO RPM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PTO크루즈 기능, 2가지 주 사용 작업을 저장해 스위치 한번 조작으로 작동시키는HMS 기능(작업상태 저장), 시동을 꺼도 30초간 라이트가 켜져 야간에 길을 비추는 에스코트 기능이 포함되었다.

대동공업 범종구 국내사업본부장은 “PX1300은 전방에서 집게를 후방에서 랩핑 작업을 동시에 하는 등 강한 유압 성능으로 축산 및 대형 수도작 농가에서 주로 사용하는 대형 작업기의 동시 작업에 초점을 맞춰 개발됐다”며 “강력한 힘과 함께 터치스크린 모니터, 연비 측정 ‘모니터 5’기능, 테이크5 자동화 기능 등의 편의 사양을 대거 탑재해 다양한 농작업을 편하고 빠르게 끝낼 수 있다”고 말했다.

김재광 기자  jk@am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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