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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당진시, 쌀 직불금 204억 원 지급변동직불금은 2018년 3월 지급 예정
  • 김기홍 본부장
  • 승인 2017.12.01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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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당진시는 관내 쌀 생산농가의 소득을 적정수으로 유지하기 위해 2017년 쌀소득보전고정직불금 191억 원과 밭고정직불금 13억 원 등 총 204억 원의 직불금을 지급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지급된 쌀소득보전고정직불금은 당진지역 1만1976명, 1만8842㏊ 면적에 대해 지급됐다.

이중 쌀소득보전고정직불금 대상농지는 1998년 1월부터 2000년 12월까지 논 농업에 이용된 농지이며 상한면적은 개인 30㏊, 농업법인은 50㏊이다.

지급단가는 ㏊당 진흥지역농지는 107만6416원, 진흥지역 밖 농지는 80만7312원이다.

우희상 농업정책과장은 “그러나 2018년 3월에 당해 연도 수확기(2017년 10월~2018년 1월) 쌀의 평균가격이 기준가격인 80㎏ 기준 18만8000원 이하로 하락할 경우에는 차액에 대해 변동직불금도 지급될 예정”이라며 “밭농업직불금은 당진관내 7322농가, 3026㏊ 면적이 지급대상”이라고 밝혔다.

올해는 밭농업직불금도 쌀소득보전고정직불금과 마찬가지로 진흥지역과 비진흥지역으로 구분해 ㏊당 진흥지역농지는 57만5530원, 진흥지역 밖 농지는 43만1648원으로 차등 지급된다.

당진시는 한편 지난 지난 28일부터 2017년산 공공비축미와 시장격리곡 중간정산도 시작했다.

정부는 중간정산가격으로 1등급 40㎏ 벼 기준 3만 원을 지급하고 최종정산은 12월 27일로 예정된 매입가격 확정일 이후 이뤄질 전망이다.

다만 산물벼로 매입한 농가에 대해서는 기타 부대비용으로 3000원을 차감하고 지급된다.

우희상 과장은 “이번 쌀고정직불금과 밭고정직불금 그리고 중간정산금 지급으로 쌀 생산 농가들에게 경제적으로 어려워지는 시기에 농가 경영안정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기홍 본부장  thelazer@am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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