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공공기관장은 아직 박근혜정부에서 발탁된 인사로 채워져 있으나 각 부처 1급 고위공무원 및 공공기관장들에게 사표를 접수 받아 놓은 상황이어서 새로운 공공기관장으로 교체가 불가피해 각종 하마평이 난무. 최근 드러난 하마평에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후임 사장은 이병호 전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사장,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은 최규성 전 국회의원, 한국마사회장은 K모 교수,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장 후임으로 안호근 전 차관보 등이 물망에 오르고, 한국농수산대 총장에 허태웅 식품산업정책실장과 임영주 전 전남도 농정국장이 경합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져졌으나 결과는 오리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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