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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햄 천하장사, 소시지 시장 독보적 1위 명맥
  • 김재광 기자
  • 승인 2017.12.05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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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햄의 천하장사가 더블링 출시 이후, 어육 간식소시지 부문에서 전체 시장점유율(Market Share) 1위 자리를 더욱 확고히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조사기관 AC닐슨에 따르면, 진주햄은 국내 어육 간식소시지의 전체 시장점유율 1위임에도 불구하고 가장 높은 판매 비중을 차지하는 편의점에서만 CJ 맥스봉과 미세한 차이를 보이며 2위에 머물렀다.

하지만 지난 9월 천하장사 더블링이 출시되면서 SNS를 통해 젊은 층에게 인기를 얻기 시작했고 이는 소비자들의 자발적인 확산으로 이어졌다. 마침내 천하장사 더블링은 출시 한 달 만에 편의점 채널에서 전월 대비 10%의 성장세를 보이며 독보적인 1위로 자리매김 했다.

또한 진주햄 천하장사는 10월 집계 데이터에서 9월 6억, 10월 약 9억원의 매출이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더블링이 견인차 역할을 하며 진주햄은 육가공 대표 브랜드의 입지를 다시 한 번 공고히 한 셈이다.

판매 채널 특성상 편의성을 추구하는 편의점은 소비자들의 간편 먹거리 구매가 두드러진다. 현재 편의점 어육소시지 시장 규모는 매년 6%~7%씩 성장하고 있으며 전체 시장 규모는 매년 10%씩 오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천하장사 '더블링'은 어육 간식소시지의 획기적인 바람을 몰고 간식소시지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진주햄 천하장사의 야심작으로 떠오른 더블링은 기존에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식감과 형태로 차별화된 프리미엄 제품 2종으로 출시됐다.

진주햄 관계자는 “8월까지 대형마트, 일반 매장을 포함해 업계 간 미세한 차이를 보인 1위였으나각고의 노력 끝에 탄생한 신기술 천하장사 더블링이 편의점 채널에서 확연한 차이를 보이며 당당히 1위 자리를 굳히게 됐다”고 말했다.

진주햄 천하장사는 11월 10일 롯데마트를 시작으로 12월 15일 이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 유통점으로 판매 채널을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김재광 기자  jk@am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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