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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경제지주, 무허가축사 대응 TF가동축산 생산기반 유지를 위해 전사적 역량 집중
  • 임경주 기자
  • 승인 2017.12.06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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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허가축사 적법화 유예기간 만료일(2018년 3월 24일)이 100여일 남은 가운데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이사 김태환)는 생산기반 유지를 위해 무허가축사 대응 TF를 구성할 것이라고 6일 밝혔다.

주요 추진사항으로는 △농가 컨설팅 및 지원 강화 △국회, 정부에 대한 제도개선 건의 △축산단체와의 협력 강화 등이다.

김태현 축산기획과장은 “농협경제지주는 그동안 전국에 무허가축사 적법화 지원조직 158개를 운영하고 농가 맨투맨 컨설팅 등을 실시했다”며 “건축법 문제 해결을 위해 대한건축사협회와 MOU를 체결하는 등 무허가축사 적법화 추진에 앞장 서 왔다”고 밝혔다.

김 과장은 이어 “그러나 대상농가 4만6000호 중 16%만이(올 10월 기준) 완료돼 조속한 문제 해결을 위해 TF를 구성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무허가축사 대응 TF는 축산기획본부장(상무)이 팀장을 맡고 3개반 10명으로 구성된다.

김태환 축산경제대표이사는 “무허가축사의 적법화 진행이 어려운 것은, 환경처리 시설을 갖춰도 다른 법령에 의해 허가를 받지 못하고 허가절차가 수개월 소요되는 등 제도적 문제에 기인한다”며 “전사적으로 무허가 축사문제 해결에 집중, 축산업의 기반이 붕괴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경주 기자  kj@am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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