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은 지난 25일 오대산국립공원 전나무숲 등 11곳을 제12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 수상대상으로 선정했다. 오대산국립공원에는 최고수령 300년 된 나무를 비롯해 평균수령 83년의 전나무 1700여 그루가 늘어서 있고 긴점박이올빼미, 노랑무늬붓꽃 등 멸종위기 야생 동식물이 터전을 잡고 살아가고 있다.이관우 기자 저작권자 © 농축유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농축유통신문 master@amnews.co.kr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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