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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기계, 무상품질보증기간 5년으로 대폭 확대“품질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품질보증기간확대라는 고객서비스 제시”
  • 임경주 기자
  • 승인 2018.01.03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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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터, 콤바인, 이앙기 및 밭작물기계(관리기, 정식기, 수확기 등)를 공급하는 국내 종합형 업체 동양물산기업(주)이 트랙터 전기종에 대해 무상품질보증기간을 5년으로 대폭 연장한다고 최근 밝혔다.

동양기계에 따르면 2018년부터 판매하는 트랙터의 엔진, 미션에 대해 기존 2년 또는 1000시간에서 5년 또는 1400시간으로 대폭 확대했다. 이는 트랙터 품질에 대한 자신감의 표현이란 것이 동양기계 측의 설명이다.

적용대상은 2018년 1월 이후 판매된 제품으로 Tier4 엔진 장착 트랙터 전모델이고 수입기종 및 OEM 기종은 제외된다.

이재학 국내영업팀장은 “보증범위는 적용대상 트랙터에 대해 엔진의 주요부품과 미션의 동력전달장치가 해당된다”며 “엔진은 실린더블럭, 실린더헤드, 크랭크축, 커넥팅로드, 플라이휠, 플라이휠하우징, 캠축, 타이밍기어, 기어케이스, 바란스웨이트가 적용(엔진주변장치 및 전장부는 제외)된다. 미션은 단속, 변속, 제동, 차동, 감속장치가 적용(미션 주변유압 및 전장부는 제외)되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팀장은 이어 “동양기계에서 생산되는 트랙터 엔진의 대부분은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유럽, 일제 모델을 탑재하고 있다”며 “미션은 동양물산이 자체 개발해 60년 이상 품질을 인정받고 있고 이러한 품질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품질보증기간확대라는 고객서비스를 제시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팀장은 특히 “국내시장 정체와 수입농기계의 시장잠식 등 어려운 환경이지만 제품 구매 후에도 최고 수준의 서비스와 지원에 대한 고객들의 요구는 증가하고 있다”며 “동양물산기업(주)은 이러한 고객의 요청에 부응하고 고객신뢰에 보답하고자 품질보증확대라는 정책을 통해 보다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경주 기자  kj@am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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