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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기계, 영업본부 2018년 Work-shop 실시품질보증기간연장, 129마력 TS125의 전략 모델화 등 추진
  • 임경주 기자
  • 승인 2018.01.10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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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종합형 농기계 제조업체인 동양물산기업(주)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1박2일 동안 충남 부여의 롯데리조트에서 2018년 영업전략 및 목표달성을 위한 영업본부 2018년 Work-shop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Work-shop에는 대표이사 김희용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과 사장단, 임원, 지점장 등 총 50여명이 참석, 2017년 사업실적 평가와 2018년 사업목표 달성을 위한 전략을 선포했다.

동양기계는 2018년 목표달성을 위한 전략으로 첫째, 품질보증기간의 연장을 꼽았다.

2018년부터 판매하는 트랙터의 품질보증기간을 엔진, 미션에 대해 기존 2년에서 5년으로 대폭 확대한다는 것이다. 이는 트랙터 품질에 대한 자신감의 표현으로 동양물산기업(주)은 고객신뢰에 보답하고자 품질보증확대라는 정책을 통해 보다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둘째, 129마력 TS125(2017년 모델명 : S1250)의 전략 모델화이다. 지난해 공급을 시작해 고객의 높은 평가를 받은 TS125는 129마력 도이치 전자제어엔진을 탑재, 강력한 힘을 바탕으로 높은 작업효율은 실현했다는 평을 받는다.

올해는 조작 편리성 및 작업효율 등 품질을 더욱 개선해 판매를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셋째, 밭작물 농업기계의 확대 보급이다. 정부의 밭작물 기계화율 제고 정책에 맞춰 제품개발에 선도적인 역할을 했던 동양기계는 밭작물기계의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고 사업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우수대리점 등을 육성, 지원해 영업조직을 정비한다. 사업에 대한 열정과 의욕이 있는 대리점을 적극 지원해 회사와 대리점이 서로 상생하는 구조를 만들고 이를 바탕으로 사업목표에 다가간다는 전략이다.

김희용 회장은 이날 “매년 초에 각오를 다지지만 특히 올해는 정신 차리지 않으면 정말 힘들겠다는 생각이 든다”며 “국내농기계시장은 농경지의 감소와 농기계 보급률 증가로 매년 시장이 감소하는 어려운 환경이지만 국내영업본부 전 구성원이 똘똘 뭉쳐 반드시 목표를 달성하자”고 독려했다.

김 회장은 또 “가격이 싸고 품질이 좋은 기계를 개발, 판매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서비스 및 부품공급에도 철저히 해서 고객만족을 넘어 고객감동을 지향해야 한다”고 깅조했다.

김 회장은 특히 자금흐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원활한 현금창출을 위해 매출채권 및 재고자산 관리에 더욱 신경 쓸 것”을 당부했다.

임경주 기자  kj@am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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