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산 유산양 사전 예약 실시…4월 초부터 분양
뉴질랜드산 유산양 사전 예약 실시…4월 초부터 분양
  • 김재광 기자
  • 승인 2018.01.11 12:50
  •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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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질랜드에서 국내로 수입될 유산양들의 방목 모습.

충청북도 괴산 하늘목장(대표 김운혁)이 4월 경 국내 상륙할 뉴질랜드 유산양에 대한 사전 예약제를 실시한다.

하늘목장 김운혁 대표는 “국내 들여올 300여두의 유산양에 대한 사전 구매예약을 20일까지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 대표는 “유산양 사전구매 예약은 이달 20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며 두당 210만원선에서 분양된다”고 말했다.

김운혁 대표는 또, “개인적으로 한국흑염소협회장직을 수행하고 있지만 이번 유산양 분양은 협회와 전혀 무관하다”며 “사전예약 기간 이후에는 축사에서 사육·관리하는 비용발생이 불가피하기 때문에 분양단가가 소폭 상승된다”고 설명했다.

국내로 들여올 유산양의 품종은 자넨, 알파인, 토겐버그, 누비안 종이며 305일령 기준 평균 산유량은 일당 2.7~3.8kg, 최대 산유량은 6.3~8.15kg이다.

염소 수입 대행업체 측은 “방목시 평균산유량은 3kg중후반대를 보이지만 국내 농가들이 농후사료 급여와 적절한 사양기준을 겸하면 최소 5kg이상 생산이 가능할 것”이라며 “수입되는 염소와 유산양은 전량 현지에서 종축등록이 완료된 개체만 들여온다”고 강조했다.

유산양은 친환경 산지 생태 축산에 적합해 테마 체험목장 운영 등 정부 지원 확대되고 있다. 또한, 산양우유는 단백질 입자가 작아 소화가 잘돼 해외에서 산양유를 맛 본 소비자들의 수요가 많아지고 있는 반면, 공급량이 적어 산양유, 산양분유 등 미래 부가가치 블루오션 산업으로 주목되고 있다. 

한편, 유산양 수입과 병행되는 보어 염소 수입 물량은 모두 예약됐다. 유산양 사전 분양 문의는 하늘목장 김운혁 대표 (010-7141-5700) 또는 하늘목장염소곰탕 (043-832-0914)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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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인 2018-03-14 23:32:27
허 현지선 똥값인데 무지하게 받아 쳐먹네 떼돈 벌겄구만

모냐 2018-03-14 23:31:07
광고냐 기사냐?

2018-01-16 05:17:53
기자양반 개인수입인데 왜 광고하시나요??
농민신문답게 행동합시다.
지금 수입염소때문에 염소사육자들 죽을맛인데....이런글 자제 해주십시오.

수입 미친짖 2018-01-14 11:11:56
김운혁 이사람은 언론 플레이를 잘 하는구먼 농가들이야 도산을하던 말던 상식박의 발상을 하니 천벌을 받을사람 이사람은 본인 앞으로 축산등록도 안된걸로안다 염소도 모두 유색이다 흑염소는 단 한마리도없다 이런자가 흑염소 협회장 지나가는 멍 멍 이가 웃는다
기자님은 이런걸 집중적으로 캐서 보도해주길 바랍니다.잘 고려해서 보도해주길 바랍니다

수입 절대 반대 2018-01-14 10:56:51
흑염소협회장 김윤선 등기상회장은 따로있다
김운혁 이사람은 회장도아니다 도지회비도 내지않은사람이 어찌 회장이 될수있나 그리고정관(흑염소협회)정관에 보면 결격사유가 있으면 회장자격이없다
구류 즉 실형 받은자는 회장이 될수없다
기자님 께서는 이부분을 잘 파악하고 기사를 내보내주길 바람니다.
그리고 모든축종이 수입 찬성하는데가 있나요?
또라이 아니고서야 그런발상이 말이됩니까.
염소농가는 소규모 농가이므로 자력이 넘 취약합니다 다른축종과 어깨를 나란히 할때 그때가 자력이 생기겠죠 개인영리만 생각하는 자들이 소수입니다
대다수 반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