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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진은 최근 ‘Always New Sunjin - 새로운 고객가치를 창출하는 SMART 식육문화 선도’라는 주제로 2018년 대리점 한마음 전진대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은 최근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식육유통BU 대리점을 대상으로 ‘2018년 대리점 한마음 전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진대회는 2018년 새해를 맞아 ‘Always New Sunjin - 새로운 고객가치를 창출하는 SMART 식육문화 선도’를 주제로 대리점과 함께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부합하는 Smart한 식육 문화를 함께 만들자는 의미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2017년 선진 식육유통사업 부문의 성과에 대한 리뷰와 2018년 주요 전략 방향 공유와 함께 지난해 선진과 상생하며 눈부신 성과를 이룬 대리점의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또한 공식행사 외에 대리점 가족을 초청해 함께 강 수 있는 소통 강연과 마술쇼를 포함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큰 공감을 끌어냈다. 소통 강연은 인기 강연자 김창옥 강사가 소통과 관련한 강연을 진행해 큰 반응을 이끌었다.
이날 행사 우수대리점에 대한 시상은 선진포크 익산대리점을 포함한 14개 대리점에게 진행됐고, 특히 선진포크 익산대리점(대표 조규문)의 경우 최우수상과 함께 누적 판매 3000톤 금자탑까지 수상하며 2017년 최고의 영광을 누렸다.
선진 식육유통BU는 지난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포함한 고객 가치 증진 활동으로 월 가공 두수 4만 두를 돌파하며 최고의 실적을 만들었다. 또한, 민간 브랜드 최초 14년 연속 소시모 선정 ‘우수축산물 브랜드’ 인증을 받으며 양적 성장뿐만 아니라 품질에 대한 대외적인 인증을 통해 선진포크의 가치를 높였다.
이범권 총괄사장은 “시스템 돼지고기 선진포크의 가치 증진을 위해 노력한 모든 대리점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선진은 변화하는 미래 환경 속에 Smart한 식육 문화 선도와 고객가치 증진을 위해 일선에서 노력하는 선진포크 대리점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약속드린다”고 2018년의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