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비엔피,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쾌척
고려비엔피,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쾌척
  • 김재광 기자
  • 승인 2018.02.02 13: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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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비엔피(대표이사 김태환)는 지난 12월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2018희망나눔캠페인’ 통해 한국방송공사 KBS와 예산군청에 각각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전했다.

이번 성금은 김태환 대표이사를 비롯한 전 직원이 동참한 금액으로, 회사의 나눔의 의지를 실천에 옮기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추진됐다.  

고려비엔피 관계자는 "고려비엔피는 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기업, 더불어 발전하는 기업으로서 앞장서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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