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식량자급률 목표 재설정 및 자급률 제고방안’에서 오는 2022년 식량자급률 목표치를 일괄 하향하는 방안이 제시돼 논란. 2013년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발전계획’ 수립 시 세운 목표치 대비 올해 새로 설정될 2022년 식량자급률은 60%에서 51%로, 사료용이 포함된 곡물자급률은 32%에서 24.2%로 제시된 것. 쌀·밀·보리 등 주식자급률의 2022년 목표치 또한 72%에서 64.1%로 뚝 떨어질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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