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허가 축산농가 억울함 풀지 못해 ‘통곡’
문정진 축산관련단체협의회장이 14일 오전 11시30분 여의도 천막농성장에서 미허가축사 적법화 연장과 관련해 축산농가의 억울함을 풀지 못한 책임을 통감하고 단식투쟁에 들어간 지 8일째 쓰러져 응급구조대에 실려병원으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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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진 축산관련단체협의회장이 14일 오전 11시30분 여의도 천막농성장에서 미허가축사 적법화 연장과 관련해 축산농가의 억울함을 풀지 못한 책임을 통감하고 단식투쟁에 들어간 지 8일째 쓰러져 응급구조대에 실려병원으로 이송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