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연한 봄날씨를 보인 4월 첫 주말, 미선나무가 화사한 봄을 알리고 있다. 충북 괴산 성림산산림휴양단지에서는 ‘제3회 미선향 축제’가 열려 수많은 상춘객을들 맞았다. 문재인 대통령은 5일 식목일을 맞아 김정숙 여사와 함께 청와대에 소나무와 미선나무를 심기도 했다. <관련기사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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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연한 봄날씨를 보인 4월 첫 주말, 미선나무가 화사한 봄을 알리고 있다. 충북 괴산 성림산산림휴양단지에서는 ‘제3회 미선향 축제’가 열려 수많은 상춘객을들 맞았다. 문재인 대통령은 5일 식목일을 맞아 김정숙 여사와 함께 청와대에 소나무와 미선나무를 심기도 했다. <관련기사 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