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복지 반경 넓혀 가는 참프레…반려동물 대축제 참여
동물복지 반경 넓혀 가는 참프레…반려동물 대축제 참여
  • 김재광 기자
  • 승인 2018.04.11 14: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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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프레가 동물복지 선도 노력을 반려동물까지 넓혀가고 있다.

전라북도와 군산시 한국애견연맹이 손잡고 4월 7일~8일 2일간 개최된 ‘2018 KKF 반려동물 대축제’행사에 동물복지 닭고기 선도기업 참프레가 함께 했다.

참프레 관계자는 "참프레는 동물복지 닭고기 선도기업으로 반려동물 대축제 행사를 함께 하게 됐으며, 다양한 이벤트와 시식 행사로 현장 방문한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약 55견종 1000여 마리가 출전하는 ▲FCI 국제 도그쇼 ▲KKF 저먼 셰퍼드 단독 전람회 ▲KKF 진도견 단독 전람회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또한 일반 애견인과 반려견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시민 참여형 운동회 및 프리스비 체험 ▲반려동물 행동교정 및 상담 ▲반려동물 교육 세미나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로 진행됐다.

한편 참프레는 국내 최초 동물복지 닭고기 인증을 받아, 국가인증을 받은 쾌적한 농장에서 건강하게 닭을 기르고 스트레스를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동물복지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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