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아그로, 피와 난방제 잡초에 우수한 살초력 발휘
[농축유통신문 임경주 기자] 동방아그로의 ‘손노네’ 액상수화제는 신규원제인 프로피리설퓨론(Propyrisulfuron)을 함유하고 있어 피와 일년생 및 다년생 잡초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
살초 스펙트럼을 살펴보면 △피는 발아전 2.5엽기 이내에 탁월한 효과가 나타나고 △난방제 잡초인 벗풀, 올방개, 새섬매자기 등에도 우수한 효과를 발휘한다. 특히 △저항성 피에 대해서도 2엽기 이내 안정적인 효과가 나타나며 △저항성 물달개비, 올챙이고랭이도 방제가 가능하다.
이와 함께 ‘손노네’ 액상수화제는 개선된 제형의 액상수화제 제품으로 기존 액상수화제보다 더 고르고 멀리 퍼지며 무인보트 살포에도 적합한 수도용 중기제초제다.
또한 수도용 원액 수면점적처리제이기 때문에 물에 희석할 필요가 없다. 오히려 물에 희석할 경우 벼 잎에 약액이 많이 묻어 초기 생육억제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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