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농촌여행코스 6곳 선정
올 여름 농촌여행코스 6곳 선정
  • 김영하 대기자
  • 승인 2018.06.29 12: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농축유통신문 김영하 대기자] 용소폭포에서 출발해 마의태자 권역마을을 거쳐 국립방태산자연휴양림과 인제 원대리 자작나무숲까지 거치는 강원도 인제군의 마의태자여행권역 여행코스를 비롯한 6개 코스가 올 여름 농촌여행코스로 선정됐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는 7월에 가기 좋은 농촌지역 여행코스를 추천하는 여름 농촌여행코스 6을 이같이 선정했다고 지난달 27일 발표했다.

이번 여행코스의 선정은 농식품부가 농촌여행 활성화와 잘 알려지지 않은 전국의 관광지를 발굴하기 위해 일반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공모)으로 농촌여행코스를 개발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