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축유통신문]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달 28일 2017년 귀농‧귀촌인과 가구원은 51만6817명으로 귀농‧귀촌인 통계 작성을 시작한 2013년 이후 처음으로 50만명을 넘어섰다고 발표했으나 농민단체 관계자들은 정책의 도입으로 일부 늘어난 것은 있을지 모르지만 세종행정복합시를 비롯한 도별 혁신도시의 개발과 인구 유입으로 최근 5년간 다소 늘어난 것일 뿐이라고 지적. 특히 귀농・귀촌자들의 동반자 인구를 거명한 것은 지방으로 공공기관이나 이전 기업 등에 따른 것으로 귀촌자는 느는데 귀농자가 주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며 축소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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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농" 이냐고 되묻는 담당 공무원! ㅋㅋㅋ
........대통령은 모르고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