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축유통신문 김수용 기자]
라승용 농촌진흥청장(가운데)과 김경수 경남도지사(오른쪽)가 지난 18일 경남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 농업기술박람회에 참석해 전시관을 둘러보며 안내를 듣고 있다. 이번 박람회 기간 동안 5만여명의 관람객이 모일 것으로 예상된다. 전시장에는 우리종자관, 스마트농업관, 청년농업관 등 농업인과 소비자, 학생 등 관람객 중심의 전시ㆍ체험 테마관뿐만 아니라 창원의 특산물인 단감 수출 확대 전략을 위한 컨퍼런스, 일반 국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도전 농업 골든벨’, ‘황교익 맛 칼럼니스트’ 특별강연 등도 다채롭게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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