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축유통신문]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최근 서울 종로구 글로벌센터빌딩 국제회의장에서 ‘제5회 식품·의약품 안전 열린포럼’을 열고 2019년 1월1일부터 PLS를 계획대로 시행한다고 표명. 그러나 농업계는 그동안 PLS를 시행하려면 소면적·월동 작물용 농약 부족과 함께 교차재배로 인한 농약 토양잔류, 항공방제에 따른 비의도적인 혼입 문제 등에 대한 대책을 마련한 후 시행하라며 연기를 촉구. 농민단체들은 이에 대한 선대책을 촉구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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