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축유통신문] 최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20·30대 영농4-H 회원 504명을 대상으로 ‘청년농이 창농 초기에 겪는 어려움’에 대해 조사한 결과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것은 영농자금 확보가 68%를 차지. 이밖에 농지확보가 46.7%로 2위, 기본 생활비 확보가 37.7%로 3위, 영농기술 습득이 32.9%로 4위, 가족의 이해가 24.3%로 5위를 각각 차지하는 등 창농의 어려움을 주는 요소 드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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