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농 정착의 가장큰 난제 ‘영농자금 확보’
청년농 정착의 가장큰 난제 ‘영농자금 확보’
  • 농축유통신문
  • 승인 2018.08.17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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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축유통신문] 최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20·30대 영농4-H 회원 504명을 대상으로 청년농이 창농 초기에 겪는 어려움에 대해 조사한 결과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것은 영농자금 확보가 68%를 차지. 이밖에 농지확보가 46.7%2, 기본 생활비 확보가 37.7%3, 영농기술 습득이 32.9%4, 가족의 이해가 24.3%5위를 각각 차지하는 등 창농의 어려움을 주는 요소 드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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