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종별 최신 소식, 정보를 간편하게 제공
미디어 활용한 디지털 콘텐츠로 고객과 호흡
미디어 활용한 디지털 콘텐츠로 고객과 호흡
[농축유통신문 김재광 기자]
퓨리나사료(대표 박용순)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서비스를 최근 공식 런칭하고 고객과의 더욱 활발한 소통에 나섰다.
카카오톡에서 ‘퓨리나사료’를 검색하고 플러스친구 추가를 하면, 퓨리나사료 신제품 소식과 이벤트, 인사이트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다.
퓨리나사료는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통해 각 축종별 소식이나 최신 정보를 이해하기 쉬운 카드뉴스나 동영상으로 농가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해 고객과 소통을 강화할 방침이다.
김석래 퓨리나사료 본부장은 “이번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서비스는 사용자 중심의 소통을 위해 기획됐다. 특히 디지털에 익숙한 2세 고객들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미디어와 유익한 콘텐츠를 제공해 퓨리나 브랜드만의 고객중심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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