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축유통신문]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제1회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에서 산림복지진흥원의 캐릭터 포이가 본선 진출에 성공. 총 75개 지역·공공 기관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 예선 투표 결과 포이는 6354표를 획득, 8위를 기록해 상위 16개의 캐릭터 안에 들어 본선에 진출한 것. 포이는 산림복지진흥원의 심벌마크를 형상화한 캐릭터로 머리는 풍성하고 부드러운 산림을 표현했으며 ‘맑은 공기와 하늘의 파랑(Blue)’, ‘산림과 대지의 초록(Green)’ 색상을 사용해 기관의 비전을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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