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국감] 한국마사회, 8년간 징계 300건 ‘추궁’
[2018 국감] 한국마사회, 8년간 징계 300건 ‘추궁’
  • 농축유통신문
  • 승인 2018.10.26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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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축유통신문] 민주평화당에서 활동하고 있는 박주현 의원은 한국마사회에서 제출한 한국마사회 징계처분별 현황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1년부터 20188월까지 중징계 24, 경징계 85, 경고 191, 300건의 징계처분이 내려졌다며 추궁. 중징계 사유로는 기타 8, 품위손상 6, 금품 향응 수수 5건 성추행·성희롱 등 3, 근무태만 및 사기 등 각 1건이었으며, 경징계는 기타 207, 근무태만 35, 품위손상 32, 금품 향응 수수 10, 성추행·성희롱 등 7, 예산 목적 외 사용 및 음주운전 각 4, 사기 1건의 순으로 나타났다며 근무태도를 질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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