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IDF 연차총회, 한국 낙농 역사 새 이정표 썼다”
“2018 IDF 연차총회, 한국 낙농 역사 새 이정표 썼다”
  • 김재광 기자
  • 승인 2018.12.0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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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진흥회, 한국낙농 브랜드 홍보 및 낙농백년대계 설계 토대 만들어

[농축유통신문 김재광 기자] 

“한국 낙농 역사 80년에 있어 새로운 이정표가 되는 기념비적인 행사로 낙농의 지속가능성이라는 의미를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낙농진흥회(회장 이창범)는 ‘2018 IDF 연차총회 결과보고회’에서 IDF 연차총회의 의미에 대해 이렇게 밝혔다.

지난 11월 30일 양재동 엘타워에서는 ‘2018 IDF 연차총회’ 관련, 공로가 컸던 분야별 전문가 및 후원사를 대상으로 시상과 총평을 갖는 시간을 마련했다.

2018 IDF(International Dairy Federation, 국제낙농연맹) 연차총회는 정부와 민간이 공동으로 유치에 성공한 우리 낙농역사상 최초이자 최대의 국제행사로 지난 10월 19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10월15일부터 닷새간에 걸쳐 진행된 이번행사에는 전세계 57개국에서 2030여명이 참석하는 큰 성황을 이뤘다. 총 40세션 120여건에 달하는 수준 높은 주제발표와 세계 낙농 리더 자격으로 참여한 1200여명에 달하는 세계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낙농산업의 세계 현안을 공유하고 미래를 모색하는 교류의 장으로 세계인들에게 우리의 낙농산업과 대한민국의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데 지대한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2018 IDF 연차총회 조직위원장인 이창범 낙농진흥회장은 “이번 행사의 성공을 통해 이제 우리의 낙농업계는 세계 누구와 견주어도 부족함이 없는 우리 낙농의 위상과 제품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릴 수 있었고, 이는 우리 낙농제품의 수출확대라는 또하나의 소중한 결과물을 얻어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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