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역본부, 광견병 항체가검사 민원서비스 지원 방안 강구
검역본부, 광견병 항체가검사 민원서비스 지원 방안 강구
  • 김재광 기자
  • 승인 2018.12.05 11: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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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축유통신문 김재광 기자] 

농림축산검역본부 서울지역본부(본부장 김도순)가 국내 광견병 항체가 검사기관과 민원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지난 11월 28일 검역본부 서울지역본부와 민간검사기관인 고려비엔피. 코미팜, 중앙백신연구소는 광견병항체가 검사수요 확대 방안과 표준검사기술 공유를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이날 간담회에는 검역본부의 검사업무 전문가 및 반려동물 검역 담당자, 민간 검사기관 실무자 등 20여명이 참석하여 광견병검사와 관련된 다양한 현장의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반려동물 광견병항체가 검사물량이 서울지역검역본부로 집중됨에 따라 민간 검사기관으로의 검사수요 확대 방안 등이 집중 논의됐다.

검역본부에 따르면 국내 반려동물 광견병항체가 검사 실적은 지난해 3991건(정부기관 3072건, 76.9%)에서 올해 말까지 4044건(정부기관 3100건, 76.6%)으로 예상된다.

향후 검사 수수료 현실화 및 검사기관의 대국민 홍보 방안 등 제안사항에 대한 합리적인 방안도 모색할 계획이다.

아울러, 검사결과의 신뢰성 향상을 위해 광견병바이러스의 정량 등 표준 검사기술을 공유하고, 2019년 국제숙련도 평가에 대비한 내부 숙련도 평가 계획도 논의됐다.

검역본부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민간검사기관에게 필요한 지원과 소통과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신속·정확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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