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전망 2019’, 이달 23일 잠실 롯데호텔에서 열려
‘농업전망 2019’, 이달 23일 잠실 롯데호텔에서 열려
  • 김영하 대기자
  • 승인 2019.01.04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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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축유통신문 김영하 대기자]

농업농촌의 가치와 기회, 그리고 미래를 테마로 한 농업전망 2019’가 오는 23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 3층 크리스탈볼룸에서 서울행사가 열린다. 그리고 영남대회는 29일 경북 안동에 소재한 경상북도 도청 대강당에서, 호남대회는 31일 전구에 소재한 전라북도 도청 대강당에서 각각 개최된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최근 농업전망 2019 행사계획을 이같이 발표하고 참석을 원하는 사람은 오는 21일까지 사전접수 해줄 것을 요청했다. 참가비는 사전등록시 15000, 현장등록시 25000원이다.

올해 22회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농정방향, 농업농촌 관련 대내외 환경변화와 대응방안 모색, 주요 품목별 중장기 수급동향을 통해 한국 농업농촌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목적으로 준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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