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축유통신문 김재광 기자]
다가오는 설날에 사랑하는 가족이나 지인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2019 설 선물세트’가 잇따라 출시되고 있는 가운데 닭고기 식품분야 선두 기업들이 저렴하면서 정성 가득한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하림은 인기 제품을 선별해 2~5만원대 세트로 구성했다. △쉽고 빠르게 조리가 가능해 바쁜 현대인들에게 인기 좋은 ‘양념육 세트’ △간편한 간식과 안주, 야식으로 즐기기 좋은 ‘HMR세트’ △화끈한 맛이 일품인 ‘뼈 없는 양념닭발 세트’ △맛과 영양을 함께 챙길 수 있는 ‘Slim 훈제세트’ △닭발육수로 낸 국물 맛이 일품인 ‘하림 삼계탕 세트’ 등 다양하게 준비했다.
하림 마케팅팀 관계자는 “2019년 설 연휴를 맞아 소비자들이 닭고기를 활용한 다양하고 푸짐한 요리로 더욱 풍성하게 보내셨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 하림의 넓은 제품군을 활용한 설 선물세트를 기획하게 됐다”고 전했다.
하림이 준비한 설 선물세트는 하림 온라인 공식쇼핑몰인 하림몰(www.harimmall.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동물복지 닭고기 선도기업 참프레도 합리적인 가격과 함께 가성비 높은 알찬구성을 내세우며 11종의 다양한 세트를 출시했다. 닭고기에 관한 국민들의 다양한 기호를 존중해 기존 냉장·냉동 삼계탕과 닭곰탕·닭개장 세트를 업그레이드 하고 양념닭발과 양념닭발·근위 세트를 새롭게 추가했다.
양 사의 닭고기 선물세트는 간단한 조리 방법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장소에 상관없이 조리가 가능한 제품이어서 맛과 실용성 두가지를 충족시키고 있다.
참프레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참프레 설 선물세트는 ‘건강’과 ‘실용성’에 ‘정성’을 더해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선물을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제품들을 내놓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