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조화인코리아, 지역 인재 채용에 앞장 선다
사조화인코리아, 지역 인재 채용에 앞장 선다
  • 김재광 기자
  • 승인 2019.01.31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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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설 투자기업 고용 안정 및 투자 촉진을 위한 산·학·관 협력 업무협약(MOU) 체결

[농축유통신문 김재광 기자] 

사조화인코리아와 푸드웨어, 한우물 등 김제시에 연고를 둔 식품기업들이 김제농생명마이스터고 졸업생을 연계채용 한다.

김제시(시장 박준배)는 지난 24일 투자기업의 고용 지원을 위한 산·학·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제시 내 식품기업인 농업회사법인 ㈜사조화인코리아 이창주 대표이사, ㈜푸드웨어 김용태 본부장, 농업회사법인 ㈜한우물 최정운 대표이사,한국폴리텍대학 김제캠퍼스 김진호 산학협력처장, 김제농생명마이스터고 이희수 교장 외 학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식은 기업과 학교가 원활한 고용협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청년인턴사원제, 기숙사 임차료 지원사업, 출퇴근 버스 운행 등 행정적 지원을 강화하는 취지로 열렸다.

협약기업 3개사는 증설 투자가 올해 6월 준공 예정으로 연차별로 488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며 우선 이번 협약을 통해 올해 김제농생명마이스터고 졸업생 39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김제농생명마이스터고는 2월 중 협약기업과 면접을 진행하여 취업대상 기업을 정하고, 상반기 내 취업 맞춤반 구성, 식품기관 파견 교육, 해외 연수 등 체계적인 취업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6월부터는 기업 현장실습 진행하고 11월 정식채용을 목표로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사조화인코리아 이창주 대표는 "지역 인재들을 두루 고용해 사조화인코리아의 경쟁력을 높이겠다"며 "이번 협약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하고 고용 불안정을 해소하는 등 더불어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김제시가 든든한 파트너로서 협력사업이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히면서 "향후 신규 투자유치 기업과도 다양한 업종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하여 지속적이고 활발한 고용협력을 통해 젊은 인재들이 넘쳐나는 김제를 만들어 경제 도약을 이끌어 나갈 방침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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