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축유통신문 김재광 기자]
축산관련단체협의회가 4월 출범 예정인 농특위에 농업분야 42%에 달하는 축산업의 비중 적극 반영하는 위원회를 운영해야 한다고 밝혀. 최근 축산은 미허가축사, HACCP의무화 문제, 악취방지 문제, 가축분뇨 처리 자원화 문제 등 산적해 있는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적합한 인사가 포함돼야 한다는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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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축유통신문 김재광 기자]
축산관련단체협의회가 4월 출범 예정인 농특위에 농업분야 42%에 달하는 축산업의 비중 적극 반영하는 위원회를 운영해야 한다고 밝혀. 최근 축산은 미허가축사, HACCP의무화 문제, 악취방지 문제, 가축분뇨 처리 자원화 문제 등 산적해 있는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적합한 인사가 포함돼야 한다는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