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찌뿌둥’한데…다향 ‘퇴근후엔’과 매콤한 안주에 혼술을
날씨도 ‘찌뿌둥’한데…다향 ‘퇴근후엔’과 매콤한 안주에 혼술을
  • 김재광 기자
  • 승인 2019.02.25 09: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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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축유통신문 김재광 기자] 

다향M&B, 불맛 살린
‘퇴근후엔’ 신제품 4종 출시
냉장형 트레이 용기에
매콤한 불맛 끌어올려
제품 전국 이마트서 판매

다향M&B(다향엠앤비)가 안주 간편식 브랜드 ‘퇴근후엔(퇴근후&)’의 신제품을 출시한다.

지난해 다향M&B는 안주 간편식 브랜드 ‘퇴근후엔’ 론칭과 함께 오리고기와 닭고기를 주 재료로 한 신개념 안주 제품들을 선보여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에 힘입어 다향M&B는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구입할 수 있도록 냉장형 신제품을 개발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퇴근후엔’ 신제품 4종 ‘한입 불오리(4980원)’, ‘오도덕 불껍데기(4980원)’, ‘꼬들꼬들 불닭발(4980원)’, ‘꼬들꼬들 오리목살(4980원)’은 풍미와 식감은 물론 화끈한 불맛까지 끌어 올렸다. 또한, 혼술, 홈술족을 겨냥한 1~2인분 용량(150g)을 냉장형 트레이 용기에 담아 조리 편의성 또한 높였다.

퇴근후엔 4종 모두 소주, 맥주 등 주류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화끈한 매운 맛과 즐거운 식감까지 선사하며, 전자레인지나 팬에서 2~3분간 조리하여 쉽고 간편하게 나만의 안주를 즐길 수 있다.

다향M&B 관계자는 “퇴근후엔이 가금류 가공 노하우를 가진 브랜드인만큼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춰 오리와 닭고기가 가진 특유의 식감을 화끈한 불맛으로 보다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맛과 편의성을 더욱 높였다”며, “앞으로도 안주 간편식 시장 확대에 따른 소비자 니즈와 입맛은 물론 영양 밸런스까지 고려한 다채로운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퇴근후엔(퇴근후&)’ 신제품 4종은 전국 이마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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