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진암장학재단, 장학생 24명에게 장학금 전달
매일유업 진암장학재단, 장학생 24명에게 장학금 전달
  • 김재광 기자
  • 승인 2019.02.28 13: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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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축유통신문 김재광 기자] 

매일유업(대표 김선희) 진암장학재단이 2019년도 진암장학재단 장학생 24명을 선발하고 장학금을 전달했다.

진암장학재단(이사장 김인순)은 지난 26일 매일유업 평택공장 강당에서 ‘제23기 진암장학재단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전남대학교 등 8개 대학교에서 총 24명의 학생을 선정, 5,400 만원 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고 2월 27일 밝혔다.

진암장학재단은 매일유업 창업주인 김복용 선대회장의 아호인 ‘진암(晋巖)’을 따서 만든 장학재단이다. 지난 1996년 김복용 창업주의 퇴직금을 모아 설립된 이후 올해까지 23년동안 총 687명의 학생들에게 약 12억 여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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