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축유통신문 임경주 기자]
산림청과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소속 17개 시·도는 지난 6일 업무협약을 맺고 '숲 속의 한반도 만들기' 국민 캠페인을 통해 남북 자연생태계 보호와 복원이 필요하다는 국민 공감대를 확산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김재현 산림청장(오른쪽)과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인 박원순 서울시장은 이날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숲 속의 한반도 만들기' 국민캠페인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함께했다. <사진=산림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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