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축유통신문 김재광 기자]
축산환경관리원(원장 이영희)은 지난 6일 대전 유성호텔에서 ‘깨끗한 축산농장 현장전문가 위원회’를 개최하고 축산·환경 분야 현장전문가 27명을 위촉했다.
위원회는 관리원을 비롯한 각 기관·학계·단체 등 관련 분야 전문가를 경기·강원·충북 등 9개 권역 27명으로 구성됐다. 올해부터 ’깨끗한 축산농장 조성사업‘의 추진방향은 대상축종 확대(한육우, 젖소, 돼지, 닭 이외 오리 추가), 지정기준 및 사후관리를 강화하는 등 사업 실효성 제고를 위해 사업추진 체가 개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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