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빨리퍼, 보행식 미니관리기 신제품 출시
(주)빨리퍼, 보행식 미니관리기 신제품 출시
  • 임경주 기자
  • 승인 2019.03.21 16:36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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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축유통신문 임경주 기자]

휘발유 전용 엔진에 16kg으로 경량...고령, 여성농업인 등에 적합

()빨리퍼가 80만 원대의 보행식 미니관리기 신제품을 보급형으로 출시했다.

소비자가격 80만원인 보행식 미니관리기는 휘발유 전용 4행정 엔진을 부착했고 무게 16kg으로 경량이어서 고령·여성농업인, 귀농인 등에게 적합하다. 또 로타리날(3Kg), 괭이날(1.9Kg), 호미날(1.5Kg)을 장착할 수 있어 다양한 농작업을 실행할 수 있다. 특히 텃밭용으로 사용할 경우 한 시간에 100평에 이르는 작업을 마무리할 수 있다.

무엇보다 국내 제작으로 저렴한 가격 사용과 조작 간편 접이식 경량으로 R/V 차량 탑재 가능 3종 날 구성으로 다양한 농작업 가능 경사진(비탈) 농경지에도 사용가능 보행식으로 이동 편리 키 높이에 맞춰서 높낮이 상하 조절(70m/m)↑↓가능 방진기능 적용으로 농작업시 손, 팔에 떨림 전달 완화 등 꼭 필요한 장점을 니지고 있어 효율성 농작업에 그만이다.

농사짓지 않은 단단한 땅이나 돌이 많은 밭이나 논, 뻘밭에서는 사용을 자재하는 것이 좋다.

이철 빨리퍼 사장은 미니관리기를 사용할 때는 언제나 엔진 오일이 채워져 있는지 반드시 확인 후 시동을

걸도록 해야 한다엔진 오일이 부족하면 엔진이 달라붙을 수 있고 이렇게 돨 경우 수리가 불가하고 엔진을 신품으로 유상교환 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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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택 2020-11-29 10:52:03
정부보조 혜택 가능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