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축유통신문 김재광 기자]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 정석찬)는 지난 3월 26일 장애인기업종합센터(센터장 김수한)에서 주관한‘장애인·취약계층을 위한 스마트드론 시연회’에 참석해 자율주행드론 기술을 이용한 장애인 및 취약계층의 창업 및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응원했다.
자율비행드론 기술은 악성 조류인플루엔자의 선제적 예방 및 유입차단을 위한 전국 주요 철새도래지 관측에 활되면 가축방역체계를 한단계 더 향상시키고, 국내 축산업 발전과 양축농가의 소득증대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는 분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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