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낙협, 조합장 취임식과 한마음대회 동시 개최
전남낙협, 조합장 취임식과 한마음대회 동시 개최
  • 임경주 기자
  • 승인 2019.05.09 17:14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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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축유통신문 임경주 기자] 

투명하고 소통하는 조합경영으로 신뢰받는 조합장의 역할 다할 것

전남낙농농협은 지난달 27일 나주시 영산강변 둔치 체육공원에서 전남낙농농협 조합장 취임식과 조합원 한마음 대회를 동시에 치러 경제적인 행사라는 칭송을 받았다.

신임 정해정 전남낙농농협조합장은 이날 당선의 영광에 앞서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이 앞선다투명하고 소통하는 조합경영으로 신뢰받는 조합장의 역할을 다할 것을 다짐한다고 말했다.

정 조합장은 이어 조합원과 임직원이 소통과 화합으로 상생하는 조합 투명한 경영으로 신뢰받는 전남낙농농협 호남권의 중심권역으로 성장하는 낙농농협 조직 등 경영 목표를 밝혔다.

정 조합장은 특히 원로 전문인과 젊은 낙농가들의 효과적 연결체계로서 조합발전과 조합원 소득증대를 위해 임직원 모두 업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조합원과 임직원의 복지향상에 전력을 다하는 한편 소통과 화합에 모든 가치를 부여하는 낙농농협을 만들 것이라고 강조햇다.

정 조합장은 이어 지금까지 경륜과 열정을 모아 기대에 반드시 부응하는 대책을 세워 한마음 한뜻으로 투명경영과 조합의 전략적인 발전상을 구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신정훈 나주·화순지역 민주당 협의회장(전 나주시장)은 축사를 통해 과거 본인이 나주시장 재직시 정 조합장은 관내 왕곡면에서 봉사와 헌신으로 낙농을 경영하면서 체험농장으로 다양한 방문객을 끌어들여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했다그러한 역량으로 조합을 잘 이끌어갈 것이라 확신하지만 조합원과 임직원이 함께 힘을 모아 협력해서 발전하는 낙농농협이 되어줄 것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또 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 회장은 함평군수를 역임하면서 당시 어려운 낙농가들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낙농농가를 돕는 헬프제도를 도입했다이러한 행정경험과 낙농현실을 감안해 대통령 직속 농축수산 특위 위원으로서 역할을 찾아서 구체적인 발전계획과 대책을 세워 원유수급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박하완 농협중앙회 전남본부 경제부본부장은 축사를 통해 능력과 덕망을 두루 갖춘 신임 정해정조합장의 경영전략을 굳게 믿는다면서 조합발전을 위해서는 조합원이 주인이 돼 조합사업 전이용을 잘 활용하고 이러한 화합과 소통의 장을 통해 한마음 한뜻으로 단결, 전국 최고의 조합으로 발전시키고 성장시켜 주실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호남=구봉우 취재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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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잘사세요 2019-06-08 09:15:19
선거법 위반으로 걸린사람이 무슨 취임식?
당선의영광?투명한경영?소통과화합? 꼭 안하는 사람들이 저거 한다고 랄들...
법이나 잘 지키면서 사세요~ 무슨 대단한 자리라고 저렇게 사나몰라~

나성운 2019-08-14 14:04:19
금품선거로 감옥행 나뿐염이네! 당선되서 도적질 할려고 봉투돌리다 걸려구만, 저런염은 다시는 발 못붙이게 해야한다.